2009년  결혼 7주년 남해여행 - 남해풍경


체력이 안되면 못가는 그곳~~ 남해~
특히나~~~ 어제는 날씨가 좋았으나,,, 바람이 너무도 불어... 나가 돌아다니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 더 좋고~ 바람도 없어서~ 완전 봄날이었다
하늘은 어찌나 파랗고 바람은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햇살은... 몸을 나른하게 만드는 하루였다~
남해는 작은섬 2개로 되어 있는데,왜 남도가 아닌 남해일까를 생각하다가 돌아 왔다.
남해에서만 볼수 있는 풍경들로 인해 눈이 즐거운 여행이었다.
남해 자체만으로 관광지였지만, 인위적으로 관광지를 만들기 위해 무단히 애쓰는것 같았다.
가천다랭이 마을과(영화 기봉이로 유명함) 보리암이 제일로 남해 다운 모습이었던것 같다.
남해를 해안선을 따라 한바뀌~ 쭉~ 도는 동안 음악과 함께해서 참 좋았다.

2009. 2. 20~22. 결혼7주년기념 남해여행때
남해 해안선을 따라 쭉~ 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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