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JEJU 여행
용담해안도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해녀의 부엌.    해녀박물관.   

제주도를 가기로 비행기표를 예약하고 나서 제일 처음 예약한 곳은 "해녀의 부엌" 이다
제민이에게 제주도의 해녀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기 때문인 거창한 이유(?)는 아니고 ㅋㅋ.
연극 공연과 밥을 (제주도음식)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면서
어렴풋하게 알고 있는 해녀들의 삶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공연과 점심이었다
그리고 신랑이 데려간 제주 항공우주박물관은 생각외로 재미도 있고 볼거리 체험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생각외로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좀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까지 가지고 나온곳이다.
마지막으로 용담해안도로는 제민이가 꼭!! 꼭!! 가보고 싶었던곳
제주도 가려고 제주책자를 빌리면서 그때부터 제민이가 픽! 해서 꼭 가자고 한곳인데.
첫날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못가고 두번째날 가게 된곳!
여행지라는 곳이 사진이 더 멋있을때가 많은데... 이곳 또한 그랬던것.
그래도 제민이가 좋아하고 와보니~ 색다르고 해서 좋았던곳이다.^^




















































































































































































































제주도 여행 ---- 2021_jeju. 10. 3~5 / 2박3일
[가족사진]
[출발/도착 ]
[성상일출봉 ]
[용담해안.해녀의부엌.항공박물관]
[WE 호텔 ]
[유수암돌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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