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쟁이 커플 ♥기창 & 혜경♥ 그리고 명진이가 있었다.


깔끔쟁이 커플... 기창이와 혜경이의 이야기.
그리고 명진이가 가끔씩 껴~ 있었다. ^,,,^



누가 깔끔쟁이 아니랄까봐... 숟가락이랑 젓가락을 들고 부엌으로...



그래서 이런 깔끔이 혜경이를 기창이가 좋아 하는 것일까?
혜경이도 좋아서 눈까지 감았다.~



자~ 다시한번 포즈를~
오~ 저 반짝이는 혜경이 눈~ 물론 기창이가 옆에 있어서겠지만~



그렇게 좋아라 하다가두 병윤이가 정희씨에게 준비한 200일 기념이 무척이나 부러운듯한 혜경
어라... 어리버리 세븐이 저런것까지 준비했네.. 에구.. 미안해라 하는 기창



그리두 웃자 1 ..... 울 기창 오빠를 좋아하는 맘이 더 크니... 저런것 쯤이야~




그리두 웃자 2 ..... 애써.. 환히 웃어본다~




그리두 웃자 3 ..... 이번에는 훌훌 떨어버리고~ 더 크게 한번 웃어주자~




그들은 언제나 셋이었다... 기창&혜경 그리고 명진




여기도 셋!




그리고 여기도 셋




어... 이제는 둘이네~




노래방에서의 두사람




어...라~~ 두사람 이른 일요일 아침에 함께~ 후다닥 나가네???
밤새 둘은 잠을 제대로 잤을까???
궁금하면 개인적으로 물어보기~




밤을 함께 보내고... 포즈까지 취하고 그들은 가더라...
사진찍으라구 찍사 노릇시키면서... ㅋㅋㅋ




두사람~ 정말 고맙네요~
늦은밤 우리집에서 자겠다고 왔는데...청소에 설겆이에.... 밤늦도록 일시키구~
넘~ 고맙구...
다음날두 새벽같이 일어나서 엄청난 양의 분리수거까지 해주고 돌아간 두사람 덕에.
나랑 울신랑이 조금 덜~ 힘들었던것 같네~
역시~ 깔끔쟁이들이 청소를 해주어서 너무 만족하구~
기창이가 결혼하면 무지 잘할것 같드라구.. 시키지도 않았는데 척척이던걸~~
울신랑은 시키는 것두 제대로 못하는 마랴..
아침 식사 도와준 혜경이도 고맙구 설겆이 도맡아서 해주었는데 집에서도 안하던 설겆이를
우리집까지 와서 해서 힘들었지?
실험삼아한 카레 닭구이 까지 맛있게 먹고가서 참.. 고마웠어.
안그랬으며 울신랑 오후에 일어나니 나혼자 밥먹었을텐데...
참고로 울신랑은 1시가 조금 못되어서 일어났음~

올겨울 두사람의 사랑이 무럭 무럭 자라기를 바라며 정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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