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윤이가 쏘는 노래방 아싸~ 6시부터 시작된 우리들의 놀이가 12시가 넘어서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병윤이가 200일을 챙겨준 우리에게 노래방으로 답례했다~ 12시 반쯤 노래방으로 향했는데 2시가 넘어서 나온것 같다. 노래방에서는 디카의 공간도없고 밧데리도 없어서 제대로 찍지 못한게 아쉽다. 우리는 부부다! 노래방 가려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부부끼리만 한컷! 어.... 흔들렸잖아!!!! 다시한번 포즈를 잡아보자구~ ㅋㅋㅋ 이제 제대로 나왔는데.... 상구씨가 키가 너무 커서 짤렸네~ 부부는 정말 커플보다 아름답다!! 한사람도 빠짐없이 노래방 간다고 나섰다... 울신랑 손! 그뒤로는 기창 & 혜경커플 ★포인트★ 울신랑이 사진 찍으려면 돈 내야 한다구 못찍게 하고 있음.울신랑손 이쁘지 않나요? 아무도 나와 울신라은 안 찍어줘서 내가 알아서 찍은 노래방에서의 셀프사진 규석이와 정화는 여전히 사랑스런 부부~ 노래방에서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놀고 난뒤... 우린 각자 갈길을 갔다. 남인이와 준영이가 함께 갔고. 상구씨는 다음날 촬영있다며 가기 싫어하는 랑이를 델꾸 갔구... (왠지 바뀐느낌..) 병윤이와 정희 글구, 성택이가 함께 갔다~ (뻘짓거리 못하겠구만~ ㅋㅋ) 글구,, 명진이가 쓸쓸히 갔던것 같구 (사실 어떻게 갔는지 잘 못봤음.. 추측임) 마지막으로 혜경이와 기창이는 울집에서 자고 갔다... ㅋㅋ~ 근데.. 청소 다 하구 자느냐구 정말 늦게 잤다... 두사람 넘.. 고맙고~ 역시 깔끔쟁이들이 청소해서 아주 깨끗이 청소햇다. 아... 이 후기 쓰느냐구 나 참... 힘들었다.. 이제 이거 더이상 못할것 같다. 내가 한 음식 정말 다들 맛있게 먹어 중서 고맙구. 초대에 다.. 참석해 줘서 좋았네요~ ^,,^ ◀ 목록으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