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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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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아빠
2008.02.26
21:42:00
정화신랑
2008.12.26
23:01:27
감사합니다.
아직도 기억을 해 주시고, 봐주셨네요.
가운데...채린이처럼 이쁜딸...있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
지연
2008.03.01
00:35:11
정화
2008.12.26
23:06:05
아니~ 안아파~ 그냥.. 몸이 안좋아서 체질개선한다구... 잠시 먹는거 조절했어~
정화신랑
2008.12.26
23:06:58
^,,^ 나중에 정화에게 물어봐~ㅋㅋ
지연
2008.03.17
13:13:10
정화신랑
2008.12.26
22:58:50
술먹고 글 남겼구나?
또 엄한곳에 남긴거 아냐??? ^^;;
근데 내꺼는 약 없구...??? -.-;;;
채영린맘
2008.03.31
06:28:22
정화
2008.12.26
23:05:38
^,,^ 우리 홈피인데두... 매일 안들어오게 되네요~ㅋㅋㅋ
어제밤에... 집에 쫌.. 늦게 왔는데... 뭐.. 큰일이라도 난듯...
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빨랑 방명록 들어가 보라구~ 깜짝 놀랐어요~
너무... 감사 인사를 많이 받아서.. 진짜루~ 넘.. 민망하네요~ 묵혀 뒀던거~드린건데... ^^
호두강정은 더 바삭하게~ 튀겻어야 하는데... 좀..덜한것두 같은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구..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봄이라구 생각했는데.. 그래두.. 아침저녁으로 넘..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놈의 감기가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쫑미
2008.04.10
0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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