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42


정화신랑
댓글
2009.01.09 21:41:18
없어졌어?
미안...옮기면서 누락되었나보다.
우리가 만나는건 ....
난 제외인가? ^^;;
올해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정화
댓글
2010.01.30 09:18:34

그게 정상이야~ 말했구나. ^^ 금주 내가 생각이 많아서 너 어찌 되었나 생각도 못했다. 내일 콜~~?ㅋㅋ

정화
댓글
2009.08.06 06:18:23
소나타보다 쫌... 더 좋은거~ㅋㅋㅋ
그래서.. 언덕두 뿡~ 하구 막 올라가~
너오면 당근.. 이지~
시부모님 캘거리로 가셨나?
이래 저래 너랑 통화 한지도 오래 됐네~
정화
댓글
2009.02.23 04:59:29
^^ 글게.. 그날~ 참.. 즐거웠는데~오빠랑.. 민준이랑 날 좋은날 놀러~ 함 와~
이번주말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다녀 와서 피곤하다~
정화신랑
댓글
2008.12.24 23:25:32
언니는 요즘도 우울해해
원인은 ....
뻔하잖아...나때문이고...
12월이니까 내가 잘해서 정화가 다시 활기찬 모습을 보이게할꺼야.

지연이도, 추운 겨울 준비 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