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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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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01:41:50

아.... 영석이네집... 흥덕지구 이던하우스.. 90? 동 40?  호 이었는데...

입구 들어가자 마자 바로 왼쪽..

거기야~~? ㅋㅋㅋ 동네 사람이네...

영석이는 B타입 인가.. 무슨 타입이라구 햇던것 같던데~ㅋㅋ

잘지내지~? 안그래두 이달 14일날.. 너생각 잠시 하구...생일 축하 전화 한번 해야지  했는데... 그새 또 까먹었네.^^

영석이네 집에 놀러가면 연락~ 꼭!! 할께.  (너네집가면 영석이네 꼭 들려야 겠네)

잘 지내지~? 올해 가기전에 목소리나 듣자구~ ^^

내년에는 너네집에서 얼굴한번 보면 되겠다~ 우리 얼굴못본지 벌써 2년째인가~? ㅋㅋ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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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8 07:16:23

지지베~ 너 전화 번호 변경하면서 연락이 안되드라...

안그래두 몇달전에 핸드폰 변경해야지 하면서 전화 번호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연락했더니

없는 번호라드라.. 무지 서운했음 (019-9402-1021)

그래두 핸드폰 이번에 바꾸면서 너 이름은 안지웠다  왠지 연락이 올것 같아서^^

근데 정말 연락이 왔네... ^^ 너무 반갑구 욕나오더라~ㅋㅋ 요즘은 나두 여기 일주일에 한두번 들어오나... -,-

올해는 내가 내일로 정말 바쁜한해거든... 나두 올해는 여유가 넘.. 없다..

나 핸드폰 3년이나 썼었는데 이번에 변경했지만 - 번호는 그대로야.

니가 꼭 연락해라~  니가 원하는 대로 딸을 낳았구나~  아들은 안부러운데 딸은 부럽다^^

나두 친구같은 딸이 있었으면 좋겠다~^^

글구,, 지지베 어찌 친구가 항상 좋을수만 있냐.. 10대나 20대도 아니구...

좋기도 하구.. 시기도 하구.. 부럽기도 하구~ 너말대로 이쁘기도 하구 (내가 사는게 이쁘게 보인다니 다행이다 싶다~ )

그런거지~ 그래서 부럽구 시기해서 질투도 나구 그러다가 또 비교되면 내가 가진걸 상대방이 못가진걸 보고

위안도 삼으면서 그러면서 위로도 하구 그러는거지~ ^^

준혁이가 벌써.. 학교 갔구나~ 학부형이네.. 그동안 못나눴던것들이 많다.

내가 자주는 아니지만 의정부역에  정미가 살아서 한 2달에 한번은 가는데.. 연락좀해라~

지나다가 들리게 너 거기 아직 살지?

정말 보고 싶다!~ 언릉 연락해~ 둘째 이름은 뭐야? 돌은 안지났지~? 보고싶다 동숙아~ 연락해 꼭!!! 꼭

정화신랑
댓글
2009.01.05 08:07:31
그래, 우리의 소원은 길게 회사생활 유지하는거겠지..
^_^;
너도 단아 잘~~~ 키우고... 여유로운 생활을 살아라.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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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16:54:22
은영언니네~ ^^ 이노래 좋지? 한.. 한달전인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오드라구~ 그래서 다운받았지~ㅋㅋ
이 빨간사과가 처음에는 행복이었는데~ (이렇게 정리하는거) 한 몇년지나니... 귀찮구 그게 한 1년가드라구~
그이후 다시 행복이 되었어` 지금 이순간을 정리해두 행복하구 지난것을 봐두 행복하구~
우리 둘의 것과 가족 그리고 우리와 함께한 많은 사람들 (연예,결혼, 돌등.. 일상 다반사)의 추억도 함께 있거든~ ^^
시간이 많이 지냈다 싶어~ ^^
난 금주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토요일) 제주도에서 놀다가 어제밤에 도착했어~
가족들과 (엄마,동생네) 제주도로 여름휴가갔었거든.  참.. 알찬 여행이었는데 사진 언제 다 정리하나 싶어~
언니두 달주오빠랑 영우랑 틈틈히 잘 다니던데~  언니는 여름휴가 어디로가~?
항상 바쁜데 틈틈히 외롭구, 항상 강인한데.. 맘에 가끔 상처나구 그러면서 살지~ ^^
인생이 그런거 아닌가 싶으면서 그리 살아~ㅋㅋ 
언니두 건강 잘 챙기구~ 우리 담달에 얼굴봐~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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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2 00:23:50
시간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 ^^  달력을 보니... 금요일이군요~ ^^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축하 드려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