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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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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8 04:01:35

저번에 다쳤던 다리야~? 어쩌냐... 아들 키우면 다치는 일이 허다 하다더니.. 그말이 맞나 보네

그럼 또 몇개월은.. 니가 이중으로 힘들겠다.

내가 수다 떨러 한번 갈께 ^^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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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7:06:17

크리스마스 연휴를 캘거리 간다구 했었지~?

생각보다 늦게 왔구나~  나두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연이를 봐서~ 너무 좋았어~

그리구.. 멀리 떨어져 있어두 이렇게 연락하게 되어서 넘 좋다~

내년에 꼭~~ 갈거구~ 7월말로 생각하구 있음~ㅋㅋ 비행기표 3개월 단위로 확정이라 아직 예매는 안했는데.

대한항공에 알아보니 인터넷으로는 아니라두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구 해서 내년에 하려구~ ^^

너를 캐나다에서 본다면 또 색다를것 같음~ ^^

새해에.. 새해 인사 하러 전화 할께~ ^^

12월은 주말이나 평일이나 넘.. 바쁘다~ ^^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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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6:07:10

집구석에 있었어.. 호야  연구소 사람이 will 패키지 빌려줘서 (리모콘도 종류별로 몇가지구.. 팩도 한 열개)

그거 하면서 매일 맛난거 먹으러 다니구 집에서 쉬었어.

진짜... 지현이라구 썼네.. ㅋㅋㅋㅋ

나 요즘 노안이 심하게 오나봐.. -,-  잘 안들리구 잘 안보이구 잘 생각이 안나.. ㅎㅎㅎㅎ

우리 보는날 이제 이주 남았네~~~~ㅋㅋ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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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1:30:10

ㅋㅋ 글게 8년이야~ 8년이 후다닥 간것 같아~~  괜찮아 그주에 여행가닌깐 여행가서 자축해야징

 8년동안 같이 살아줘서 고맙다구^^

살아가는것에 정답은 없는듯.. 그러나 내가 하지 못한것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은 있는것 같아.

난 반대로 언니가 영우랑 오빠랑 가족이라는 느낌이 부럽던데~ㅋㅋ 

" 엄마" 라는 "아빠"라는 것은 나랑 규석이는 모르잖아~~ ^^

그래두 어쩌겠어.. 우리가 가지지 못한것으로 인해 또 누릴수 있는게 많으니 누릴수 있을때 누려야징~~

담주에 얼굴보자 언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