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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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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7 17:41:27

남해 여행은 잘 댕겨 온거야~?

너 여행 이야기도 들을겸~ 담주에 함.. 보자~

 

정화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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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1 09:11:12

연습

정화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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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19:48:06

기연이 , 오래간만에 들렀구나.

내가 늙은것이라면, 너 역시 만만치 않을텐데... ^^


이제 내가 양재쪽으로 왔으니, 함봐야지 ....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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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9 23:02:41

거짓말~~ㅋ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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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4 19:32:51

우리 와플 먹으러 가자~~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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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23:15:37

왠일.... 지금 규석이가.. 지연이가 방명록에 글 남겼다고 해서... 지금 봤어~

우리 싸이트 많이 오는것 같은데... 아무도 방명록에 글 안남겨서...

오랫만에.. 열라~귀여운 지연 님의... 안부글을 보니~ 새삼스럽네~~

그래두 이달에 우리 얼굴 못봤다~

담주에는... 우리 얼굴보자~~~

8월 들어오니.. 맘의 여유가 생기는것 같아~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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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23:59:45

신랑 친구니 신랑이 댓글 쓰라고 했더니 미숙이 남편이라구  나보러 쓰라네~

(근데 단아 아빠로 안쓰고 미숙이남편이라고 쓰는걸 보니~ 미숙이의 사랑이 애듯한가봐~^^)

미숙이랑 얼마전에 통화 했는데 8월부터 휴직이라고 하던데~

미숙이 보러 그러긴 했는데.. 언릉 둘째 낳으라구 놀러가게~ㅋㅋ

울엄마는 이제 언제 쓰러지셨나 싶을 정도로 회복이 되긴했는데...앞으로가 문제지~

 

우리가 용인으로 이사 가두 우리랑 안놀아 줄거면서.... 치~

둘째 아들내미 세상 밖으로 나오면 연락하구.

그때 봐~

근데.. 남사 하니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