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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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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23:20:21

ㅋㅋㅋㅋㅋㅋ 정화네 노인네들.. 잘있어~ㅋㅋㅋㅋ

우리 노인네.. 가끔 안부좀 물어줘.... 둘이.. 다쳐서 집안에 누워있음... 불쌍하잖오~~

너가 겨울되니 한가한가 부다~ㅋㅋ

정화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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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5 23:31:35

우리 자매님들이 심심한가 ... 왜 전화로 안하고..

^^


처제 블로그도 할려구? 아님.. 싸이 ? 기대되네..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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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09:18:34

그게 정상이야~ 말했구나. ^^ 금주 내가 생각이 많아서 너 어찌 되었나 생각도 못했다. 내일 콜~~?ㅋㅋ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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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22:25:53

캬호~~ ^^ 정해 졌구나~ 야~~~ 근데 한달 남았네~ ^^

당근 와두 되지~ 뭘 물어~ 그렇다구 일주후 휭 나가 버리게~~?   계속 있어두 되구 꼴랑 3개월인디..

아님 3월에는 있어~~^^

하튼,, 너편한대로 해라 지지베야~~

너 오면 니가 먹고 싶다던 장어구이 먹으러 가자~ ^^ 나두 안가본지 오래 됐다~ ^^

금주 주말은 설이라 통화 못하겠다 설지나구 통화 하자~ ^^

 

p.s  

안규석 님의 말 :   그리고, 지연이가 글 올렸던데 3월16일에 온다고 바로 집으로 와도 되냐고

안규석 님의 말 :   와서 1주일후에 집 알아본다고,,,

안규석 님의 말 :   그냥 눌러있어도 될텐데,,,울신부가 잘 얘기하세요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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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01:30:10

ㅋㅋ 글게 8년이야~ 8년이 후다닥 간것 같아~~  괜찮아 그주에 여행가닌깐 여행가서 자축해야징

 8년동안 같이 살아줘서 고맙다구^^

살아가는것에 정답은 없는듯.. 그러나 내가 하지 못한것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은 있는것 같아.

난 반대로 언니가 영우랑 오빠랑 가족이라는 느낌이 부럽던데~ㅋㅋ 

" 엄마" 라는 "아빠"라는 것은 나랑 규석이는 모르잖아~~ ^^

그래두 어쩌겠어.. 우리가 가지지 못한것으로 인해 또 누릴수 있는게 많으니 누릴수 있을때 누려야징~~

담주에 얼굴보자 언냐~ ^^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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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7 01:36:59

어제밤에 짐 다 챙겨 두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해서 10시쯤 전화 왔드라구.

풍랑 주위보라...... 배가 못 뜬다구... 환불해 준다네.. -..-

부랴 부랴.. 제 2행선지인 마카오 - 비행기편 알아봤더니...가는건 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가 3월 1,2일까지 없다네...

세번째... 후보지인 강원도 하슬러 전화 하니.... 예약 다 찼다구.. 안된데...

 

결론은...........집구석에 있어야 되나봐 ^^ 아구...............

 

그나저나.. 오늘 연아 너무.. 잘했지~~~? 감동... 정말 눈물 나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