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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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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18:36:43
정화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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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02:05:01
그치??? 처제가 이쁘니까...이쁘게 나왔어... ^^

더 이쁜 사진들도 있을거야, 언니가 일부로 안올린것도 있을꺼야.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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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9 22:07:48
정화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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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02:04:35
정화가 요즘 좀 이상해, -.-;;;
괜한 사소한 거리에 트집잡고.
의심만 하고.
질투도 심하고.

더운 여름은 잘 보냈어? 로키산맥 너머의 여름날은 무척 더웟는데...
채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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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02:39:13
정화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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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23:27:26
핫....왜그러세요. -.-;;;

저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딜봐서 뒷조사 할만한 위인이겠습니까...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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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11:10:57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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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5 02:12:35
^,,,,^
고마워~ 나두 니가 있어서~ 참 좋다~
멀리있어서 그립지만 그래도 가끔 그리워할 사람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
댄이 해준 스파게티가 먹구싶다구 전해줘~ㅋㅋ
쫑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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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07:12:21
정화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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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4 23:27:10
처제는 불난집에 기름 붓고서 도망친거야...-.-;;;

집에 들어가자 마자 얼마나 오랜 시간 눈치를 봤는지...

내 잘못이지만 처제라도 미리 전화좀 하지 그랬어...

그나마 정화가 처제랑 전화하고나면 조금 풀리긴 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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