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1,342
정화신랑
Comment
2011.08.27 00:02:03

오랜만에 여기서 뵙습니다.

저도 가끔 채린아빠님 블로그의 사진을 보긴했지만, 오래전 기억으로 남았네요...

그리 바빴던것도 아닌데 이렇게 지내왔네요.

이곳 사진에 있듯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역시, 우연히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