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일이구나.
오늘 울 작은오빠 생일이어서 저녁 먹고 들어왔는데.
오빠 생일기념으로 울동네 한번 와.
머 딱히 특별한 건 없구, 쌍대포라는 오래된 고깃집을 가던가
공덕시장에 족발이나 파전에 막걸리 먹으러 가도 좋고.
언니 오빠 시간될때 한번 와. 내가 사줄게. ^^
남해 여행은 잘 댕겨 온거야~?
너 여행 이야기도 들을겸~ 담주에 함.. 보자~
연습
엉... 언니.. 나 그날 동생네나 친정 갈거라서... 안될것 같아.
나혼자 움직이는것두 아니구 해서...
혹시 봐서 잠시 들리던지 할께~ ^^
ㅋㅋㅋㅋㅋㅋ 정화네 노인네들.. 잘있어~ㅋㅋㅋㅋ
우리 노인네.. 가끔 안부좀 물어줘.... 둘이.. 다쳐서 집안에 누워있음... 불쌍하잖오~~
너가 겨울되니 한가한가 부다~ㅋㅋ
우리 자매님들이 심심한가 ... 왜 전화로 안하고..
^^
처제 블로그도 할려구? 아님.. 싸이 ? 기대되네..
기연이 , 오래간만에 들렀구나.
내가 늙은것이라면, 너 역시 만만치 않을텐데... ^^
이제 내가 양재쪽으로 왔으니, 함봐야지 ....
거짓말~~ㅋ
부산사진 작업해야 하는데.... 주말에 올리려구^^
일요일날 올릴테니 와서 봐~
몇년만에 가서 그런가... 참 좋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