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 ^^ 달력을 보니... 금요일이군요~ ^^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축하 드려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지연
2009.01.07 15:17:50
정화신랑
2009.01.09 21:41:18
없어졌어? 미안...옮기면서 누락되었나보다. 우리가 만나는건 .... 난 제외인가? ^^;; 올해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이상한 지연
2010.01.29 17:58:04
정화
2010.01.30 09:18:34
그게 정상이야~ 말했구나. ^^ 금주 내가 생각이 많아서 너 어찌 되었나 생각도 못했다. 내일 콜~~?ㅋㅋ
지연
2009.08.04 19:34:08
정화
2009.08.06 06:18:23
소나타보다 쫌... 더 좋은거~ㅋㅋㅋ 그래서.. 언덕두 뿡~ 하구 막 올라가~ 너오면 당근.. 이지~ 시부모님 캘거리로 가셨나? 이래 저래 너랑 통화 한지도 오래 됐네~
윤진신랑
2009.02.19 08:37:02
인터넷에서 자료 찾다가 내가 친구 싸이 잠깐 들어갔더니 옆에서 신랑이 규석씨네 들어가보라고 해서 들어왔다네 보름음식 보며 "정화씨가 음식은 잘해"라고 하네 예전에 너네 집에서 먹은 음식맛이 아직도 기억나나보네.. "이사가면(좋은집 사면) 정화씨네 한번 초대해야지" 라고 하네^^ 아마도 10년은 기다려야 할듯하다... 옆에서 5년이란다.. 3월에 민준이 델구 한번 가께~~~ bye
정화
2009.02.23 04:59:29
^^ 글게.. 그날~ 참.. 즐거웠는데~오빠랑.. 민준이랑 날 좋은날 놀러~ 함 와~ 이번주말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다녀 와서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