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펐다...
규서기
http://www.redapple.co.kr/xe/free1/283
2005.02.01
23:40:15
283
어제 무지무지 아펐다.
일욜 저녁부터 조금씩 열이 오르더니..
어제는 회사두 못가구...집에서 하루종일
누워만 있었다.
한겨울에도 보일러 안틀고 침대위에서 그냥 잤는데
이불 꼭 뒤집어 쓰고도 춥더라.
아픈몸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있으면 나을것 같아서 저녁이 되어서야
보일러 틀고 이불 덮고 누웠다.
역시 이게 더 좋더라.
울신부가 해준 죽 먹고 뻘떡 일어섰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www.redapple.co.kr/xe/free1/283/9d7/trackback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3
피곤.
정화
2005-02-01
82
다시 새 보금자리에서...
규서기
2005-02-01
81
교육
.
2005-02-01
80
바쁨.
.
2005-02-01
79
생각...
hwwa
2005-02-01
78
생각...
규서기
2005-02-01
77
무심코
정화생각
2005-02-01
76
처음 테스트
규서기
2005-02-01
75
제로보드로 변경
정화신랑
2005-02-02
74
설 잘보내세요.
정화신랑
2005-02-07
73
방명록이 안됨. 암튼 설잘보내~
2
지연
2005-02-07
72
이런~
2
산영이
2005-02-07
71
♣ 회원가입후 글조회/쓰기가 가능♣
정화
2005-02-18
70
♡ 나의 조급함.
2
정화
2005-02-18
69
♡ 2005년 2월에는...
4
정화
2005-02-1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