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집에서 놀면 민준이 사진도 많이 찍어서 올리고
친구들 회사 순회 방문도 하고 할라켓는데..
집에 있으니 나름 바쁘네... 그렇다고 딱히 표나게 멀 하는
것도 아닌데... 참.. 그렇네..
인터넷뱅킹 할때만 겨우 컴퓨터 켠다.^^~~~
회사 다닐땐 네톤이라도 얘기 했는데..
아무래도 정기적으로 너한테 연락하도록 알람 맞춰나야 겠다..
민준이가 엄마 그만둔거 알고 또 아퍼서 입원해주셔서 이번달
까지만 어린이집 보낼까 생각중이다...
이번달에 점심때 함 가께~~~
잘 지내고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