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1,342
쫑미
2008.08.16
18:36:43
정화신랑
2008.12.25
02:05:01
그치??? 처제가 이쁘니까...이쁘게 나왔어... ^^
더 이쁜 사진들도 있을거야, 언니가 일부로 안올린것도 있을꺼야.
지연
2008.08.19
22:07:48
정화신랑
2008.12.25
02:04:35
정화가 요즘 좀 이상해, -.-;;;
괜한 사소한 거리에 트집잡고.
의심만 하고.
질투도 심하고.
더운 여름은 잘 보냈어? 로키산맥 너머의 여름날은 무척 더웟는데...
채린아빠
2008.08.23
02:39:13
정화신랑
2008.12.24
23:27:26
핫....왜그러세요. -.-;;;
저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딜봐서 뒷조사 할만한 위인이겠습니까...
지연
2008.09.08
11:10:57
언니야~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해!!!
언니가 있어서 내 인생이 더 많이 따뜻하고 즐거워졌어. ^^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고 사랑스런 정화언니가 되어줘~
정화
2008.12.25
02:12:35
^,,,,^
고마워~ 나두 니가 있어서~ 참 좋다~
멀리있어서 그립지만 그래도 가끔 그리워할 사람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
댄이 해준 스파게티가 먹구싶다구 전해줘~ㅋㅋ
쫑미
2008.09.09
07:12:21
정화신랑
2008.12.24
23:27:10
처제는 불난집에 기름 붓고서 도망친거야...-.-;;;
집에 들어가자 마자 얼마나 오랜 시간 눈치를 봤는지...
내 잘못이지만 처제라도 미리 전화좀 하지 그랬어...
그나마 정화가 처제랑 전화하고나면 조금 풀리긴 하니까... ^^;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