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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정화친구 찐
2008.09.12
09:40:48
정화
2008.12.25
02:06:18
^,,^ 고마워~ 찐~~
남석원
2008.09.10
03:40:56
정화신랑
2008.12.24
23:26:53
저 요리 못합니다.
케익이라도 사와야하는데, 그것도 못들고 들어오고
말로만 하는 생일 축하말고,
현물로 보내주세요.
주소는...
^^;;;
담에, 이번달에 못보면 시간될때 얼굴봐요.
쫑미
2008.09.09
07:12:21
정화신랑
2008.12.24
23:27:10
처제는 불난집에 기름 붓고서 도망친거야...-.-;;;
집에 들어가자 마자 얼마나 오랜 시간 눈치를 봤는지...
내 잘못이지만 처제라도 미리 전화좀 하지 그랬어...
그나마 정화가 처제랑 전화하고나면 조금 풀리긴 하니까... ^^;
지연
2008.09.08
11:10:57
정화
2008.12.25
02:12:35
^,,,,^
고마워~ 나두 니가 있어서~ 참 좋다~
멀리있어서 그립지만 그래도 가끔 그리워할 사람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
댄이 해준 스파게티가 먹구싶다구 전해줘~ㅋㅋ
채린아빠
2008.08.23
02:39:13
ㅎㅎ 1면에 뜨는 사진과 글 읽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제가 사람들 풀어서 확실하게 뒷조사 해볼까요? ^^
정화신랑
2008.12.24
23:27:26
핫....왜그러세요. -.-;;;
저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딜봐서 뒷조사 할만한 위인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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