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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쫑미
2008.06.18
19:55:18
정화
2008.12.25
02:17:43
주말에 작업해서.. 담주에 올릴께~
담주에 꼭와~ 1년만에 엄마랑 우리집에 오는거네~ㅋㅋ
오채발
2008.06.15
12:39:52
정화
2008.12.25
02:18:07
언니~ ㅋㅋ 사진 올려야 되는데... 이번주는 피곤해서리~ㅋㅋ
사진 올리면 보러 오삼~
지연
2008.06.07
10:21:43
정화
2008.12.26
23:03:01
지금 작업하고 있는데..
팍센 일정에... 나중에는 사진도 안찌구..
와서 보니. 동영상도 설정을 잘못해서 허옇게 뜨구~
담주에 올릴테니 보러 와~
지연
2008.05.31
00:03:50
정화
2008.12.26
23:03:19
잠안자구~ 뭐냐~
쫌.. 작고 붉은거는 .. 4월에 엄마가 울릉도 갔다오면서 사온거구~
쫌.. 크고 흰거는 군산에 엄마 친구가 보내온거야~
내가 먹어보니... 난 울릉도보다.. 군산께 더 맛나드라구~
글구,, 책은... 친절한 복희씨.. 넘.. 잼나게 읽었어~ 내가 요즘 느끼는것들이 있드라구~ 각 섹션마다~ 음~ 그래.. 하며 읽었구.. 거기에 나온 첫사랑 이야기가... 더 세분화 해서 나온게... 그남자의.... 뭐드라 그책이드라구 (제목기억안남) 그것두 잼나.
근데.. 하나는 인터넷으로 제목보고 샀는데.....그냥 명상집인것 같드라... 그냥 그렇긴 하지만.. 이왕 산거니 보냇어~
그 만화책두 잼나~ 규석이가... 정리 잘해서 구웠다구 하는데.. 잘했겠지 뭐~
너가 생각한대로 살면 무지 좋겟다~ㅋㅋ
결혼3주년~ 벌써 그렇게 됐네~
미리 축하해~ 보내구 나니 댄선물이 없어서... 내가 쫌.. 서운하던데~
담에 김보낼때 보내마~
혜경이
2008.05.30
03:02:38
언니가 실명쓰는거 좋아해서 오랫만에..^^
언니 홈피는 여전히 활기가 넘치네~ 사진두 마니 찍고~
규석오빠두 잘지내죠? 여기 오니까 영석오빠언니도 보고 좋네^^
결혼기념여행으로 프랑스가나부네.. 에궁 부럽당~~
역시 언니답게 여행계획부터 남다르고만..ㅋㅋ
우리 신랑도 얼마전에 출장다녀왔는데, 올해 프랑스가는사람 많네^^
잼나게 다녀와서 사진 마니 올려주세요~ 구경하러 올께여~
정화
2008.12.26
23:03:36
ㅋㅋ 당근.. 혜경이가 더 반갑지~
기창씨`? 프랑스로 출장 댕겨왔어~? 좋겠다~
우리는 사비 들여서 가는데...
기창씨는 여전히 바쁜가보다~ 요즘 다들 바뻐서 얼굴보기들 힘들다~
여름끝무렵쯤... 모였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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