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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아빠
2008.05.17
09:21:18
푸하하~
눈 찔리고 입 찢어진 호야님 모습 생각하며
한참 웃다갑니다 ^^
참... 오늘 오랫만에 국모신님이 전화를 했더라구요...
아기 낳았다는 소식 듣고 연락없이 지냈는데...^^
언제 하와님 부부와 같이 한번 보자고 했습니다.
괜찮으시지요? ^^
정화
2008.12.26
23:04:20
^,,,^ 우리가 지루하지 않고 아직까지.. 재미나게 사는 방법이예여~
긴장하며 살기..... ㅋㅋ
좋죠~ 같이 보면.. 전 블로그에서 국모신 이쁜아기 가끔 봤는데.
요즘은 사진이 안올라 오네요~
정화신랑
2008.12.26
23:07:49
아... 웃기는게 아니라 저에겐...악몽입니다.
가끔 손가락 두개가 얼굴 근처로 올때는 움찔합니다.
나쁜 버릇은 고쳐놔야 합니다. (가능할지...-.-;;)
국모신이 제게도 다음에 함께 보자는 연락을 했더군요.
저도 꼭 ... 함께 보고 싶습니다.
꼭...
쭌스맘
2008.05.24
00:14:28
정화
2008.12.26
23:03:58
애들있으면.. 아픈것두 온가족이 다 함께 많이들 아프더라...
그나마 어머니 오셔서 한시름 놓았겠구나.
난.. 쭌이엄마라.. 누군가 했네~ 원준, 현준 두 아들 키우느냐구 쫌 버거워 보이네~^^
그래두 그게 행복인거 알쥐~?
니가 선릉한번 나와 주면 고맙구~
시간내서 그전에 한번 보면 좋겠네~
이제 모임 친구가 아니면 얼굴보기 참.. 힘들더라구.
금요일 강화도로 야유회를 갔다 왔는데.. 오랫만에 콧바람 쐰것두 좋았지만.
정말~ 젊은 사람들과 함께.. 뛰고 먹고 마시고 머리 싸움 했더니 정말 좋더라~
요즘 팬션들도 정말 이쁘게 잘 짓고 마랴~
감기 다 나으면~ 한번 나와~
혜경이
2008.05.30
03:02:38
정화
2008.12.26
23:03:36
ㅋㅋ 당근.. 혜경이가 더 반갑지~
기창씨`? 프랑스로 출장 댕겨왔어~? 좋겠다~
우리는 사비 들여서 가는데...
기창씨는 여전히 바쁜가보다~ 요즘 다들 바뻐서 얼굴보기들 힘들다~
여름끝무렵쯤... 모였음 좋겠다~
지연
2008.05.31
00:03:50
정화
2008.12.26
23:03:19
잠안자구~ 뭐냐~
쫌.. 작고 붉은거는 .. 4월에 엄마가 울릉도 갔다오면서 사온거구~
쫌.. 크고 흰거는 군산에 엄마 친구가 보내온거야~
내가 먹어보니... 난 울릉도보다.. 군산께 더 맛나드라구~
글구,, 책은... 친절한 복희씨.. 넘.. 잼나게 읽었어~ 내가 요즘 느끼는것들이 있드라구~ 각 섹션마다~ 음~ 그래.. 하며 읽었구.. 거기에 나온 첫사랑 이야기가... 더 세분화 해서 나온게... 그남자의.... 뭐드라 그책이드라구 (제목기억안남) 그것두 잼나.
근데.. 하나는 인터넷으로 제목보고 샀는데.....그냥 명상집인것 같드라... 그냥 그렇긴 하지만.. 이왕 산거니 보냇어~
그 만화책두 잼나~ 규석이가... 정리 잘해서 구웠다구 하는데.. 잘했겠지 뭐~
너가 생각한대로 살면 무지 좋겟다~ㅋㅋ
결혼3주년~ 벌써 그렇게 됐네~
미리 축하해~ 보내구 나니 댄선물이 없어서... 내가 쫌.. 서운하던데~
담에 김보낼때 보내마~
지연
2008.06.07
10:21:43
정화
2008.12.26
23:03:01
지금 작업하고 있는데..
팍센 일정에... 나중에는 사진도 안찌구..
와서 보니. 동영상도 설정을 잘못해서 허옇게 뜨구~
담주에 올릴테니 보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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