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Up
Sign In
Articles
1,342
불량고양이
2008.04.10
04:37:28
결혼 5년이 다되도록 어찌 니네 부부는 늦지도 않는거 같아
잘 지내고 있지?
난 어찌 자꾸 나이들어가면서 컴이랑 자꾸 멀어지는거 같지면 자꾸 시대에 동떨어지는 느낌이다. 몇달전에 컴퓨터 포맷시키고 나서는 이제서야 즐겨찾기에 사이트를 입력시키고..
가까운데 살면서 못보네 5월달에 함 시간 내서 함 보자. ^^ 잘 지내
채린아빠
2008.04.15
22:05:46
정화신랑
2008.12.26
22:59:05
잊혀지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저희는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뵐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
불러만 주신다면 어디든..
지연
2008.04.23
23:26:40
정화
2008.12.26
23:05:16
지연아 책 샀어...
그리구... 신의 물방울은 시디로 구워서 보내려구~
주소 보내라~
내가 깜빡하구.. 캘거리 주소로 보낼라구 했네~ㅋㅋ
지연
2008.05.15
23:23:08
정화
2008.12.26
23:04:52
지연아~ 안그래두 어제 집에오니 소포 와있더라구.
안그래두 선물 뜯으면서.. 포스팃도 하나 없다구.. 지지방구라구 욕한번 날려줬다~
왠 화장품까지~ 보냈어~ 잘쓸께~
안그래두 썬크림은 하나 사려 했었거든~
목걸이는 만든거야`? 넘.. 이쁘드라~
주소 알았으니 나두 담주쯤.. 보낼께~
지연
2008.05.16
23:02:30
정화신랑
2008.12.26
23:00:26
그렇지 머... ^^;
다시 붙이면 되지...
정화도 아직 안붙인거 같던데..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Subject+Content
Subject
Content
Comment
User Name
Nick Name
User ID
Tag
Search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