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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아빠
2008.04.15
22:05:46
정화신랑
2008.12.26
22:59:05
잊혀지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저희는 행복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야외에서 뵐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요 ...
불러만 주신다면 어디든..
불량고양이
2008.04.10
04:37:28
쫑미
2008.04.10
00:09:22
채영린맘
2008.03.31
06:28:22
정화
2008.12.26
23:05:38
^,,^ 우리 홈피인데두... 매일 안들어오게 되네요~ㅋㅋㅋ
어제밤에... 집에 쫌.. 늦게 왔는데... 뭐.. 큰일이라도 난듯...
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빨랑 방명록 들어가 보라구~ 깜짝 놀랐어요~
너무... 감사 인사를 많이 받아서.. 진짜루~ 넘.. 민망하네요~ 묵혀 뒀던거~드린건데... ^^
호두강정은 더 바삭하게~ 튀겻어야 하는데... 좀..덜한것두 같은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구..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봄이라구 생각했는데.. 그래두.. 아침저녁으로 넘..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놈의 감기가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지연
2008.03.17
13:13:10
나 어제밤에 글 남겼다고 생각했는데, 글이 없네.
언니 잘지내는 것 같아. 근데 무슨 차 끓이는게 손이 그렇게 많이 간데. 거기 김장 담그는 수준.
언니 줄라고 약 하나 사놨는데, 다른것도 같이 보냈으면 좋겠어. 머 필요한것 없어?
가벼운 거면 같이 넣어서 보내면 좋은데 말야. 한국은 날씨 많이 따듯해졌지? 여기는 아직은 쌀쌀한듯. 그래도 벗꽃 막 피기 시작하네. 다음달 되면 꽃 많이 피고 이쁠 것 같아.
언제 전화 통화 한번 해.
정화신랑
2008.12.26
22:58:50
술먹고 글 남겼구나?
또 엄한곳에 남긴거 아냐??? ^^;;
근데 내꺼는 약 없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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