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두 나두 너생각하구 전화한번 해봐야지 했는데.
근데... 분명히.. 오늘 아침 규석이가 밧데리를 챙겨 줬는데.. 어디 갔나 모르겠다.
오늘 아침 늦어서 허둥되고 나왔는데.. 전철이 연착해서 10분동안.. 9시 넘어서 왔는데.
지각하지 않던 사람이 안오니 전화 했었나봐.. 전화두 안되구 하니 걱정했었나부드라구.
저번에 음성메세지 두개 남겼는데 들엇나 모르겠다.~
요즘은 주말마다 넘.. 일이 많아서 힘들다.
저번주 토요일은 돌잔치 갔다가 김장하러 아산가서 김장하구 어제 올라 왔는데...
힘들다........ 이번주 주말은 아무일도 없는 주말이다.
서울은 오늘 무척이나 춥다~ 거긴 어때~?
이제 댄없는 시간을 즐기나 부다~ㅋㅋ
근데.. 어째.. 미국달러보다 캐나다 달러가 그리 높은거냐`?
이주에 한번 전화 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