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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2007.08.24
18:04:07
쫑미
2007.08.18
23:47:06
보혀니는 머리가 없다 그거 웃겨서 웃었어.
날씨가 오늘은 엄청 푹푹 찌구 더워.
고생하는 울 신랑 오늘 잘먹이구 싶어서 이것저것 사왔는데
내가 좋아하는걸루만 사왔오. ㅋㅋㅋ
내일 쫑호 노는 날이니 어디 가고는 싶지만
날씨도 넘 더워 죽갔구,, 보혀니 칭얼 대는거 겁나구..
글구 쫑호 피곤하니..
결론은 집에서 에어콘 쐬면서 푸욱 쉴라궁. ㅋㅋ
주말은 뭐하면서 보내구 있으숑!!!!!!
정화신랑
2007.08.20
04:13:54
지연
2007.08.15
22:12:11
정화신랑
2007.08.20
0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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