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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07.07.06
21:43:34
정화
2007.07.07
03:49:33
정화친구 찐
2007.07.06
03:08:31
정화
2007.07.07
03:49:45
쫑미
2007.06.28
07:48:38
비는 오고 쫑호는 오질 않고.. 난 혼자 이리저리 인터넷 방황중. ㅋㅋㅋ
그래도 좋다구 ^^
인제 보혀니 푹 잠든거 같아서
또 삼겹살 궈먹을라구 생각중이야.
점심때도 혼자 고기 먹었는데
이 늦은 시간에 또 고기 먹을라구 하는중.
잘자 언니 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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