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야~~~^^
넘 넘 무더운 날이다.
좀전에..노동부 다녀왔거든.
오늘..가는 날여서..
한참 더운 시간에..
엄마가 시골 가시느라.. 한 10일만에 오셨거든.
나두.. 집에 메어 있다가 올만에.. 외출?하고 왔드만..
좋드라... ^^
집 정리.. 이제 다 됐겠네.
글게... 작품도..저리 디피해 놓으니..
확~~~!! 살아준다.
인테리어 감각도.. 느나벼 ^^
글게.. 난 담주에.. 언제든..괜찮거든..^^
아무래도.. 너가 젤루 바쁠테구
산영이도 이달엔.. 특히나 약속이 많겠구나.
둘이 얘기해서 괜찮은날로 잡아 알려주렴.
더운날..... 션~~~~~한 아이스 커피 한잔 하구
남은..시간 정리 잘 하렴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