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하하하!! 내가 시간 남기려구
11시 11분 지날까봐서 글 올려버렸어~ ㅋㅋㅋ 잘했지~
형부를 생각하며 올린 시간이야~
오랜만에 여유있게 인터넷을 즐기구,,, 좋당...
쫑호는 아직 안들어 왔어.
요즘 자전거타는 재미에 빠져서는 같이 운동하는 사람하구 한강다녀오더니
오늘은 의정부 다녀온데.
지금 들어온다구 전화 왔는데 빨리 들어왔음 좋겠어.
오면 떡뽂이 해먹을라궁~
쫑호한테 못해줄때마다 아주~~~~ 가끔씩 쫑호 만나러 회사 다녀와야겠단 생각들어.
가서 쫑호 일하는거 보면 안스럽구 그래서
잘해줘야겠단 생각 무지막지하게 들어.
근데 그 마음이 겨우 3일간다는게 문제지 뭐...쩝......
그래도 오늘부터 3일까지는 잘해줄라구.
언니도 형부한테 잘해줘~
착한 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