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있다보니까.. 글구 인터넷도 맘대로 잘 할수가 없다보니..
그러다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인터넷이 뭔지 잘 모르겠어. 활용을 못하구 있어.
그냥 컴터 키고서 하는거 내 싸이 보는거랑 빨강사과 들어와서
내 글에 언니나 형부가 뭐라고 답글 달았나 보는거.
점점 세상과 등을 지구 있어.
그래서 속도 좁아지구 유치해 지구 있어.
빨강사과 먹구 넓은 맘 가죠야겠당.
글구 노래 바꿔.
이렇게 쓸쓸한날엔 우울해 지는 노래야.
가뜩이나 요즘 목메달구 죽는사람 많은디~~
(찐언뉘 건강하게 잘 있는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