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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e♡
2007.01.25
05:43:32
정화신랑
2007.01.28
02:44:16
쫑미
2007.01.23
02:38:09
정화신랑
2007.01.23
22:05:56
처제 심심하면 택시타고
우리집에 놀러와...(물론 저녁늦게에나 사람이 있지만...-.-;;;)
오면 언니가 맛있는거 많이 해줄텐데...
이제 택시타고 쉽게 오는 날도 얼마 안남았네...
쩝....
정화친구 찐
2007.01.18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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