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무지무지 바쁜 와중에도 보드로 타구 부럽구만~
난 요즘 승혁이가 소파에두 마구 올라가구 막 뒤로
넘어가구 그래서 한시두 눈을 못떼구 지내..^^
요즘엔 컴 전원을 자꾸 꺼서 홈피두 거의 관리두 안하구..
언니랑 전화해서 송년회 계획 물어봐야 하는데 워낙
회사서 바쁜 사람이라..ㅋ
한마음 전체 송년회가 언젤지 모르겠지만 거기 여의치
않으면 랑이언니랑 따로 함 봐여~ 언니들이랑 따로
만난지 넘 오래된거 같네..
암튼 항상 활기찬 정화언니보구 힘내서 갑니다~
연말 잘 보내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