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팠구나.
그리고..나았구나...
남편의 칼퇴근이 빨리 낫는데 한몫했구랴.
그렇게 한번 앓고 나면 몸이 좋아지는거 같던데..난.
몸도 가끔씩 휴식이 필요한데 휴식을 주지않으면
시위하는거 같더라...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운동하고...잘먹
고~
그래도 남편이 칼퇴근해서 보살펴주고 좋구려.
언제부턴가 울남편은 병원가고 혼자서 자라고 하더라.
그 이후부터 아프지 않는다.내몸이...
남편없이 혼자 누위서 있을 내가 싫어서인지..ㅋㅋ
규석이 수고 했구려~
2005/01/24 (Mon) 0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