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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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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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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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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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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랑 병윤이네랑 성택이는 12시 반이 조금 넘어서 나왔어.
집에오니 1시가 조금 아되었드라구.
어제 상구씨 맛난거 해줬어?
그래두 연말 생각지도 않은 휴가가 생겨서 좋겠다~^^
규석이 순두부찌개 정말 좋아 하는데.. 난 한번두 해준적이 없네..
이번주말에 해줘야 겠다~
2004/12/28 (Tue) 10:59:19
랑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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