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1,342
박정미
2005.02.01
03:42:55
빨간사과
2005.02.01
03:42:55
윤진
2005.02.01
03:42:55
저 빛나는 칼에 -.-+ 맞아 죽지 않으려면 .....ㅋㅋㅋ
엄마가 어제 전화했더라.. 엄마도 내가 보고 싶었나 봐
내가 엄마한테 보구 싶었다고 하니까 엄마가 목이 메이는
듯한 목소리로 감동받은거 같더라... 시집보내면 어떡하냐
고.. 그러더라구..ㅋㅋㅋ오늘 일찍오래 맛있는거 해준다고..
ㅋㅋㅋ 이케 잠깐 떨어져사는것도 해볼만 하네...
주말 아니 성탄절 잘 보내고... 일욜날 집에 들리께~~
2004/12/24 (Fri) 09:47:49
빨간사과
2005.02.01
03:42:55
랑
2005.02.01
03:42:55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