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야~~~!!
월욜이 맞긴 한가보다.
맘 바쁘구 약간 산란함에 괜히 정신없는 하루였음.
토욜에.. 먼저 도착해 우리 빨리 들어갈수 있게 해준거 넘 고
마웠으이 ^^
사실은.. 너 전화 목소리 듣고,, 무서웠음. 화난것같아서...
ㅋㅋ 괜히.
약속 시간도 글쿠.. 지은죄가 있어 그랬지 뭐... ^.~
어젠 막내 동생 생일여서 집에 있다가,,
홈 쇼핑 보구,, 디카 살까 말까 고민했어.
조만간.. 살것 같다.
담엔... 네가 항상 찍어 주기만 했는데~~
나두.. 널 예쁘게 담아줄게 ^^
저녁에 생각보다 늦게 까지 하던데..
저녁이랑 거르지 말구..시간시켜 챙겨먹그래이.
안뇽 ^^
2004/06/21 (Mon) 16:3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