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다시 포맷시키고 한참을 인터넷 정리를 안하고 있었더니
오랫동안이나 니집에 들어오지도 못했다. 언제 함 봐야지 하
면서 늘 이리저리 피해가는구나 가끔씩 문자메세지나 메신
저로 너와 통화하면 늘 행복하다. 이번달말에 규석이 들어오
는구나 그럼 규석이 들어오면 덤으로 같이 볼까? 오늘 부산
간다고 했지? 조심해서 갔다오고 진짜 이달 넘기기 전에 보
자. 11월이면 나 스키장 들어가 살려구(작정했다. 11월에 실
컷타고 자세교정받고 이번 시즌은 일찍부터 타서 후에 부상
을 당하더라도 후회없을려구...)시간내기가 힘들꺼 같아
서.. 계속 행복하길 바란다. 그런데 2세 소식은 언제쯤 들을
수 있으려나?ㅋㅋㅋ
2003/10/11 (Sat) 13: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