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당...
헉~ 홈페이지가 언제 이렇게 바뀌었지 ?
무심한 동숙....
자주 들러야지 하면서도 왜이렇게 자꾸 까먹는지...
휴~ 하루종일 아기랑 씨름하느라 내가 정신이 좀 없당~
이해해 줄꺼지~
여긴..언제들어와봐도 행복한 이야기로 가득하구나..
너희 사는모습...너무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
(아흐.. 정화와 규석의 닭살의 끝은 어디인가..)
신랑이 캘거리로 가 있다구 ? 신랑 없는동안 힘들겠지만..
더 좋은 미래를 위해 꿋꿋하게 참고.. 씩씩하게 지내길..
2003/05/27 (Tue) 17: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