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쁘고 아기자기한 신혼모습 잘 보았습니다.
저는 올해 44살의 서울사는 주부입니다.
남편직장이 대덕에 있다보니 주말부부로 지낸답니다.
주중에 한번은 제가 대전에 가구요..놀토인날은 금요일에 남
편이 서울로 오신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부탁이 있습니다.
어디선가 언뜻 보니 100일동안 계속 일기를 쓰면 책을 만들
수 있다구 해서요.
그 싸이트를 찾다보니 님의 홈페이지까지 왔습니다.
아직도 그 싸이트를 기억하시다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제게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제 남편 생일날 선물하고 싶어서요.^^
펴엉생 아끼고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를 기도합니
다.
2003/01/23 (Thu) 20:5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