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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2005.02.01
0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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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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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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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무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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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2005.02.01
03:42:55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문제로 만나게 된 과원지기랍니다.
제가 쬐금 늦은것같어서 꽤 아쉽지 뭡니까,
홈피 부럽도록 정성이 가득한것 같네요.
행복한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서로의 한평생을 정원처럼 생각하시고
작은 동경의 아름다움을 널리 이 작은 꽃잎처럼 날려보세요.
그리고 향기가 있다면 더 좋겠죠?
2002/11/13 (Wed) 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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