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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구여운 지연
2005.02.01
03:42:55
귀여운 분당댁
2005.02.01
03:42:55
음음음....
미안해서 어쩌나....
울 쩡아 생일이 었는데 전화한통 안하고...
요로코롬 넘어 갔다니...울쩡아가 속이 좀
쫍아서 삐졌을텐데...어찌 수습할까나...
쩡아야 유부녀의 비애라고 이해하고
쬐금 쫍은 속으로 이해해 다오.
우짜든지...추석 잘 보내고
연락할께~!
2002/09/21 (Sat) 16:40:54
멘토
2005.02.01
03:42:55
지영이
2005.02.01
03:42:55
성은이
2005.02.01
0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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