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1,342
빨간사과
2005.02.01
03:42:55
사랑스런 동생&사랑스
2005.02.01
03:42:55
leafchic
2005.02.01
03:42:55
불알(?)같은 찐이-_-;
2005.02.01
03:42:55
나두 가끔 그 코너를 보면 쩡아같은 생각을 하곤 한다.
만약에 그 코너에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도 참가할수
있다면 한번 해보구 싶다...
머 한명두 안와서 실망할수도 있지만....
하여간 그 프로 제목 "보고싶다 친구야" 누가 지었는지
정말 구수함이 느껴지는 제목이다....
이제는 유부녀가 되버린 나의 친구.....
내가 꼬치꼬치 묻긴해두 결국엔 간다는 거 알쥐...
이따보자... "사랑한다 친구야"
2002/09/12 (Thu) 18:04:08
빨간사과
2005.02.01
03:42:55
5
6
7
8
9
10
11
12
13
14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