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쫑화의 사랑하는 동생 쫑미랍니다^^
글구 규석오빠의 예비 처제 이기구 하구염^^ 히히!
우선 두분이 홈페이지 개설 하신거 넘 추카드립니다.
[언니! 언니가 쫑미한테 글 올려준거 잘 읽었어.
넘 기분조타~~~
언니가 걱정해주구 격려해주니까 새천년엔
모든게 잘 되겠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쫑화 언니를 정미는
젤 사랑한답니다~~]
[우리 예비 형부! 규석오빠!~~~
쫑미에게도 드뎌 형부가 생기네염~` 하하하!
형부있는 칭구들을 그렇게도 부러워했더니만
제게도 이런기회가 오는군여~^^
클스마스 선물 넘 잘 받았어염^^
생각해보니 클스마스 선물 받구서도 감사의 말도 안한거
같아서.... 히..... 미얀....
그래도 규석오빠의 사랑스런 처제니까 앞으로
더 이뽀해 줄꺼졈?^^
가끔 종종 선물 부탁해염~~(귀엽져?)
사랑스런 울 언니 더 마니 사랑해 주시구염, 쫑화언니도
울 규석오빠 마니 사랑해 주세염]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계속 기대해 보겠슴당!~~
2001/01/01 (Mon) 08:2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