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두분이 부럽네요.
서로에 대한 믿음, 사랑이 한결같기를 바라구요.
근데 솔직히 좀 느끼한면도 있지만. (허걱 이글 삭제되는거
아냐?)
여자분은 볼이 상당히 백만불이네요. 정말 이뿐 볼입니다.
웃는 모습도 이뿌구요. 근데 좀 잘 삐지겠네요. 다행히 남자
분은 여자분을 포옹해줄 능력이 충분히 되시는 분이시구요.
남자분 운동좀 하세요. 살좀찌면 보기가 더 좋겠구만.
제가 누구냐구요?? 글쎄 제가 왜, 누구땜에 여기들어왔는
질 아시는게 빠를거라구 생각해요.
2000/12/23 (Sat) 02:5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