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89
회원가입
로그인
엄마랑 인사동
정화
http://www.redapple.co.kr/xe/diary2/684
2006.01.12
05:51:50
1560
2006 년 1 월 11 일
신랑님 두루마기 하러 광장시장에 갔다가 엄마랑 인사동으로 데이또 갔다왔다.
인사동 두루 두루 구경하고 쌈지길도 돌고 내가 전시회 할곳도 가보고
다른 곳에서 전시회 하는 것도 보고 지리산가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차는 못마셨지만 그렇게 인사동에서 4시간이나 보냈다.
오랫만에 istD 카메라도 인사동 나들이 했네~
참~ 엄마가 은반지랑 동전지갑을 사줬다~ 넘... 이쁘다~
이 게시물을
060111_001.jpg (26.3KB)(0)
060111_002.jpg (21.6KB)(0)
목록
수정
삭제
2006.01.12
22:13:57
지연
이쁘다 ^^ 나도 인사동에서 밥먹고 싶으다
2006.01.13
18:12:01
정화
이뻐? 하나 보내줄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89
정화도 회식, 나도 회식
정화신랑
2006-06-11
2006 년 6 월 8 일어떻게 하다보니 둘다 회사에서 회식을하고 마지막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다...
88
현충일, 회기역 파전
정화신랑
2006-06-08
2006 년 6 월 6 일아침에 태극기 달고, 오후에 회기역으로 가서... 펜탁스 동호회 사람들과 파전...
87
처제 이사
정화신랑
2006-06-05
2006 년 6 월 4 일상계동에서 번동 아파트로 이사... 깔끔하고, 시원한 view ...
86
펜클 태릉출사
정화신랑
2006-06-02
2006 년 5 월 28 일오후 1시30분에 태릉역에서 전종식님 만나고, 몇몇분들 만나서 중랑천 주변과, 태릉 푸른동산 둘러보고 태릉갈비도 먹었다.
85
면목동 할머니 병문안
정화신랑
2006-06-02
2006 년 5 월 28 일25일에 입원을 하셔서, 점심먹고 정화랑 병문안 갔었다. 최근에는 자주 병원에 가신다...
84
정화 첫출근
정화신랑
2006-06-02
2006 년 6 월 1 일울신부가 몇개월 쉬고 다시 출근을 했다.. 홧팅~~~
83
[DVD] 광식이동생광태
정화신랑
2006-06-01
2006 년 5 월 31 일정말 간만에 영화를 봤다. 요즘같은 날에 편안하게 볼만한 영화. 세대의 공감대가 형성되나, 약간의 고리타분한 얘기도 있고. PS) 식객 11,12편
82
지방선거일
정화신랑
2006-05-31
2006 년 5 월 31 일그래도 누군가는 뽑아야하니까... 찍으러 간다.
81
산영,현수 저녁
정화신랑
2006-05-31
2006 년 6 월 3 일아마 인사동에서 먹을듯...
80
일환형 애기 돌
정화신랑
2006-05-31
2006 년 6 월 3 일6시 오목교 현대41빌딩
79
에버랜드
정화신랑
2006-05-28
2006 년 5 월 27 일정화가 또 에버랜드 입장권 당첨이 되어서 비오는 날 무작정 출발~~ 도착하니까 비는 그치고 지금껏 못봤던, 사파리 보고 장미꽃밭에 가서 사진좀 찍다가 2시 좀 넘어서 나왔다. 호암미술관에 들렀는데, 자유이용권 끊으면 무료입장이란다. ...
78
갈비살
정화신랑
2006-05-26
2006 년 5 월 25 일퇴근 무렵 처제가 갈비살 먹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산업대 근처의 갈비살 집으로 가서 먹었다. 정호는 간만에 소주 먹고 대리 불러서 갔는데...처제가 흘겨봤다... ** 역삼역에서 AF 360 FGZ 플래쉬 구입 (18만원)
77
가방 악세사리
정화신랑
2006-05-18
2006 년 5 월 18 일정화가 만들어준... 펜클에서 공제할까 ???
76
사진 기자재전시회
정화신랑
2006-05-11
75
전시회 준비
정화신랑
2006-05-10
2006 년 5 월 9 일회사 휴가내고서 공방의 작품 싸들고, 인사동 전시장 가서 짐풀고, 셋팅하고... 힘들었다... 내일부터 잘 되어야 할텐데...
74
GX-1S
정화신랑
2006-05-07
2006 년 5 월 6 일니콘 D50 을 접고 삼성 GX-1S 로 또 기변
73
근로자의 날
정화신랑
2006-05-02
2006 년 5 월 1 일남들 다 쉴때 난 출근했다... -.-;;; 우라질 회사...
72
정화는 요즘
정화
2006-04-22
2006 년 4 월 21 일전시회가 얼마 안남았다... 4월 들어서는 아침에 나가서 오밤중에 들어오는게 내 하루 일과가 되어 버렸다. 그렇게 지낸지 3주가 되니... 온몸이 쑤시면서.. 아주 아주 지독한 감기에 걸려 버렸다. 지금도 콧물이 질질.. 나오고... 목소리도...
71
성묘
정화신랑
2006-04-18
2006 년 4 월 16 일아침에 아버님 성묘 갔다가. 의정부 부대찌게를 먹고, 일산 장안서 가서 할머니랑 아버지 인사드리고... 호수공원에서 재경이 소정이랑 잼있게...
70
강남역
정화신랑
2006-04-18
2006 년 4 월 15 일성택이가 퇴직금으로 쏴다. 사진 ...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