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기서 뵙습니다.
저도 가끔 채린아빠님 블로그의 사진을 보긴했지만, 오래전 기억으로 남았네요...
그리 바빴던것도 아닌데 이렇게 지내왔네요.
이곳 사진에 있듯이, 잘 지내고 있답니다.
역시, 우연히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
ㅋㅋ 언니~ 여기 글 쓰는 사람이 없어서... 어제 결혼식 사진 올리면서 언니가 글쓴거 봣네~ㅋ
글게.. 나도 내년에 앞자리 숫자가 바뀌는데.. 아마 그냥 싱숭생숭 할것 같아.
그 앞자리 숫자에 익숙지 않아서~ ^^
언니두 올해보다 내년에는 더 행복한 한해가 되길 빌게~ ^^
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