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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화 많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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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2006-02-22 |
2006 년 2 월 20 일올해는 긍정적인 하루하루를 보내자! 웃자웃자!!! 였는데... 글쎄.. 신랑이 이런날 화나게 했다~^^ 그래도 이틀이나 지나니 또 웃게 되네~^^ 저번주에 내가 너무 바빠서 지연이네 보낼 소포를 차안으로 손으로 들고 다니다가 결국 집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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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새끼들보는날/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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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200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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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머리,깔루아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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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200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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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할머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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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2006-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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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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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2006-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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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는날(코스트코,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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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200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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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함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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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2006-03-02 |
2006 년 2 월 26 일정미함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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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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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2006-04-09 |
2006 년 4 월 8 일오랫만에 신랑이 쉬는것 같은 토요일이다. 토요일마다 일이 많아서 이번주는 별 일이 없어서 쉬는것 같은 토요일인 생각이 드나보다. 나도 이번주는 공방에서 저녁늦게까지 있었더니.. 몸이 너무 힘든 한주였다. 나는 아침부터 부산하게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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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옴/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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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 2006-01-03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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