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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머리,깔루아밀크
정화
http://www.redapple.co.kr/xe/diary2/728
2006.02.07
17:18:35
1296
2006 년 2 월 6 일
아침에 가기 싫은 운동을 갔다가 운동은 그냥 설렁 설렁하고
미장원으로 가서 뽀글이 파마했다~
긴 생머리의 지겨움과 이제 나이값 해야 겠다는 생각에 했는데.
만족스럽다.~ ^....^ 신랑님도 귀엽다고 했다~크하하
저녁에는 코스트코에서 사온 깔루아와 우유 그리고 얼음을 넣고
깔루아 밀크를 만들어서 신랑님과 한잔씩 했다
역시 맛나다~^^ 그래서 밤에 행복해 하며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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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07
17:19:05
정화
와... 이제... 눈에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는것 같다~^^
2006.02.07
18:08:39
정화신랑
웃어서 그런거에요...이뻐요
2006.02.07
21:41:29
지연
흠... 아이크림 발러. 자기전에 잔뜩~ 나도 이제 관리 해야하는데. 특히 이 캘거리가 겁나 건조해서.
암튼, 언니 이쁘긴 한데 그래도 관리 해줘야 계속 이쁘지. ^^
2006.02.10
01:25:39
예비신부 찐
이뽀당~~~ 나두 머리 자르고 파마하고 싶은데 결혼식땜에 머리에 아무짓도 못한다. -.-;;;;
너 살빠진거 아녀? 그래서 주름생긴거 같어.. ㅋㅋ 진짜 나도 주름관리 해야쥐...
나 맛사지 받으러 다니는데... 난생첨 그런거 받아보니 기분 묘하드라.. 그래도 좋아~~
2006.02.10
16:56:45
정화
글게... 이제 관리 해줘야징~
맛사지 잘 받고 있어~?
결혼 정말 얼마 안 남았네~
2006.02.22
01:53:04
민자
아이크림 필수 ㅋㅋ 나도 게을러서 안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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