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
번호
제목
글쓴이
69 펜클 번개 file
정화신랑
2006-01-16
 
68 정화 부산 1 file
정화
2006-01-19
 
67 큰아버지 별세
정화
2006-01-19
2006 년 1 월 16 일정화 큰아버지 별세 저녁 7시쯤 - 부산으로 내일아침 내려갈 예정  
66 부산에서 서울옴.
정화
2006-01-19
2006 년 1 월 18 일오늘 큰아버지 탈상 하고 서울로 올라옴. 올라올때는 새마을호를 탔는데.... 역시 KTX 가 빠르다는걸 실감  
65 머리깍고,,,초한지
정화신랑
2006-01-25
2006 년 1 월 24 일주문한 택배가 오늘 도착 중학교 중간고사 기간까지 열심히 읽은 명작 울동네 성희 미용실 담당 언니가 돌아왔다... 어디서 깍을지 참 고민 많이 했는데...잘됐다..  
64 종로 나들이 1 file
정화신랑
2006-02-01
 
63 설날 아산스파비스 2 file
정화신랑
2006-02-01
 
62 아산가는길.
정화
2006-02-01
2006 년 2 월 18 일예정대로라면.. 오늘 정미 함들어 오는날인데... 정호가 손을 다쳐서 일정이 변경 되었다. 그래서 규석이 회사 끝나고 아산을 가게 되었다. 정말 봄날같이 햇살이 따사로웠다. 어제 산.. 카메라 테스트도 할겸.. (nicon D50) 아산 가는길에 ...  
61 외할머니댁
정화
2006-02-03
2006 년 1 월 30 일아산에서 1시가 넘어 출발하여 집에 도착하니 3시반쯤... 정말 빨리 왔다. 정리하고 한복으로 곱게 차려입고 면목동으로 갔다. 할머니 엄마 이모 삼촌께 세배하고 세뱃돈도 두둑히 받고~ 맛난 저녁도 먹고 그렇게 저녁까지 보내다가 집에 왔...  
60 아산내려가기(4시간?)
정화
2006-02-03
2006 년 1 월 27 일금요일 오후... 귀성길이 북적일 5시에 우리도 아산으로 출발 하였다. 무려... 4시간을 걸려서 아산에 도착! 에구... 넘.. 힘드네~^^  
59 도서 열국지
정화신랑
2006-02-03
2006 년 2 월 2 일이젠 열국지다... 한 보름 정도 젬있게 봐야지....  
58 신랑외박~(영석이네집) 5
정화
2006-02-04
2006 년 2 월 3 일지금은 새벽 2시 40분. 이시간에 내가 이렇게 깨어 있다니!! 몇칠동안 스케치만 하다가 오랫만에 흙을 만졌다. 그리고 저녁 준비를 하려 했더니 신랑이 오늘 친구들을 만나고 온다고 해서 8시까지 작업을 했는데 10시가 넘어서 영석이에게 전...  
57 마트가는날(코스트코,이마트) 2 file
정화
2006-02-06
 
56 정화머리,깔루아밀크 6 file
정화
2006-02-07
 
55 형님과 점심 (강남역)
정화
2006-02-07
2006 년 2 월 8 일형님이 청풍 리조트 회원권 빌려 준다고 해서 강남역에서 점심때 만났다. 니코니코 가서 그랜드 캐년 롤 먹었는데... 오랫만에 먹어서 넘.. 맛있었다. 점심먹고 차 한잔 하면서 강남역 길거리를 바라 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주...  
54 태현이졸업,태전동 2 file
정화
2006-02-10
 
53 눈~ 1 file
정화
2006-02-10
 
52 대보름-할머니네 1 file
정화
2006-02-13
 
51 2006. 2월 요즘 정화는. 1 file
정화
2006-02-13
 
50 소포보내기 2 file
정화
2006-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