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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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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
2008.07.01
22:57:32
정화
2008.12.25
02:14:42
^,,^ 해정아 너두 터키 갔다온걸 시작으로~ 형섭씨랑 많이 다녀~
정화친구 찐
2008.07.02
19:49:14
정화
2008.12.25
02:14:30
글게 트레픽 초과라 나두 답글 못달았네~ㅋㅋ
지연
2008.07.06
15:27:12
정화
2008.12.25
02:14:16
왠~쿠바? 쿠바가 어디 붙어 있더라~ㅋㅋ
캐나다에 어머님만 가시는 거야~?
좋겠다~ 엄마 그럼.. 한 한달 계시는 거야~? 너두 휴가인거야~?
최근 한달.. 우리가 통화를 못한것 같다~
정화친구 찐
2008.07.17
22:10:15
정화
2008.12.25
02:12:58
그래~? 내생일이 너네 아버님이랑 같다는건 예전에 들은것 같아~
근데 규석이 생일이 어머님이랑 같다구~? ㅋㅋ 희한하다~
어제밤부터 생일상 준비하구 오늘 아침에두 준비하구.
이제 규석이 일어날때만 기다렸다가 밥먹구 출근하면 되~
이번주 맨날 1시 2시에 들어와서 얼굴도 못보고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도 나간다구 해서 오늘 아침에 생일상 차렸다.
오늘저녁에두 12시 넘어서 들어올것 같구~
생일상 다 봐두구.. 지금 쉬는중이야~ㅋㅋ
남석원
2008.08.02
22:15:04
정화신랑
2008.12.25
02:05:19
그러게요. 얼굴본지 너무오래되었습니다.
더워도 공부를 하니 얼마나 좋겠어요...^^;;;
쉬엄쉬엄 공부하시고, 날씨 선선해지면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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