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42


정화신랑
댓글
2009.01.09 21:41:18
없어졌어?
미안...옮기면서 누락되었나보다.
우리가 만나는건 ....
난 제외인가? ^^;;
올해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정화
댓글
2009.03.12 00:23:50
시간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 ^^  달력을 보니... 금요일이군요~ ^^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축하 드려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정화신랑
댓글
2008.12.24 23:25:32
언니는 요즘도 우울해해
원인은 ....
뻔하잖아...나때문이고...
12월이니까 내가 잘해서 정화가 다시 활기찬 모습을 보이게할꺼야.

지연이도, 추운 겨울 준비 잘하고...
정화
댓글
2009.07.19 16:54:22
은영언니네~ ^^ 이노래 좋지? 한.. 한달전인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나오드라구~ 그래서 다운받았지~ㅋㅋ
이 빨간사과가 처음에는 행복이었는데~ (이렇게 정리하는거) 한 몇년지나니... 귀찮구 그게 한 1년가드라구~
그이후 다시 행복이 되었어` 지금 이순간을 정리해두 행복하구 지난것을 봐두 행복하구~
우리 둘의 것과 가족 그리고 우리와 함께한 많은 사람들 (연예,결혼, 돌등.. 일상 다반사)의 추억도 함께 있거든~ ^^
시간이 많이 지냈다 싶어~ ^^
난 금주 목요일부터 어제까지 (토요일) 제주도에서 놀다가 어제밤에 도착했어~
가족들과 (엄마,동생네) 제주도로 여름휴가갔었거든.  참.. 알찬 여행이었는데 사진 언제 다 정리하나 싶어~
언니두 달주오빠랑 영우랑 틈틈히 잘 다니던데~  언니는 여름휴가 어디로가~?
항상 바쁜데 틈틈히 외롭구, 항상 강인한데.. 맘에 가끔 상처나구 그러면서 살지~ ^^
인생이 그런거 아닌가 싶으면서 그리 살아~ㅋㅋ 
언니두 건강 잘 챙기구~ 우리 담달에 얼굴봐~ 
정화신랑
댓글
2009.01.05 08:07:31
그래, 우리의 소원은 길게 회사생활 유지하는거겠지..
^_^;
너도 단아 잘~~~ 키우고... 여유로운 생활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