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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신랑
댓글
2008.12.24 23:27:10
처제는 불난집에 기름 붓고서 도망친거야...-.-;;;

집에 들어가자 마자 얼마나 오랜 시간 눈치를 봤는지...

내 잘못이지만 처제라도 미리 전화좀 하지 그랬어...

그나마 정화가 처제랑 전화하고나면 조금 풀리긴 하니까... ^^;
정화신랑
댓글
2008.12.24 23:26:53
저 요리 못합니다.
케익이라도 사와야하는데, 그것도 못들고 들어오고
말로만 하는 생일 축하말고,
현물로 보내주세요.
주소는...


^^;;;

담에, 이번달에 못보면 시간될때 얼굴봐요.
정화신랑
댓글
2009.02.11 17:56:35
항상 옆에서 보시는것 같아서, 더 이쁜모습만 쓰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겠죠?

좋은곳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가 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고, 저희도 결혼 기념일을 기해서
가까운곳 여행을 생각중입니다.

날씨 풀리면 ,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해요.